What’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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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사이몬 사이넥의 ‘Start with Why’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목표라고 생각하는 것에서도 차이가 있으며 좋은 목표가 따로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트렌드
ChatGPT의 등장으로 AI에 대한 관심이 로켓처럼 올라갔습니다. 이 중 개인화와 검색에 어떻게 결합하여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공연
비내리던 토요일, 대통령이 없을 때마다 내한했던, ‘무정부 요정’이라는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일상
회사 뒤편에 증미산, 한때는 염창산이라고 불렸다는 낮은 산이 있다. 그리고 그 앞으론 한강이 흐른다. 보고 있으면 답답한 생각이 날아가는 것 같기도.
지난 5월 23~25일, 9년만에 한국을 되찾은 팻 매스니의 내한 공연. 무대에서 세상 자유로웠고, 그저 관객은 황홀히 끌려 갈 수 밖에 없던 시간이었다.
염강나들목 터널 앞에 서면 ‘이런데 한강이 있다고?’ 라는 생각이 들지만 터널을 지나가자마자 보이는 것은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풍경입니다.
새 한마리가 소리내기 시작해서 새들의 지저귐으로 다함께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낸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소리를 새벽에 듣게되었어요.
디자인
AI가 디지털 혁신의 코어가 됨에 따라 디자이너의 역할도 진화의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주요 기술 기업과 대학들은 인간 중심 AI를 위한 전략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웹툰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던 취준생 ‘유향기’는 어느날, 전래동화 춘향전의 ‘향단’으로 빙의하게 된다. 여주인공도 아니고 조연이라니?